유리
저는 평생을 얕은 잠으로 살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일어나는건 어렵지도 않았는데 갱년기가 오면서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눈뜨고 일부러 누워 있는 시간이 최근에 좀 생겼어요. 체력이 안되어서요. 갱년기가 무서워요. ㅠㅠ
잠이 잘 안드는 건 아닌데 잠이 얕아요
작은 소리나 기척에도 잠이 자주 깨지요
그러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구요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아무래도 피곤하니까 낮에 업무집중도가 떨어지네요
나이 들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인건지, 안되면 병원이라도 가야되는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