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돌아오면 폭식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스트레스를 그렇게 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요새는 절제해서 술은 조금만 먹기는 합니다. 전에는 과음도 많이 했었거든요. 스트레스와 폭식의 악순환 고리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