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 넘게 항상 통통하고 뚱뚱하고 그 경계선상에서 살아 왔다. 표준체중 정상체중에 한번도 맞춰본적이 없다. 항상 이미지가 통통이미지라서 살을 좀 빼서 이미지변경을 할려고 많이 노력중리다. 그런데 급하게 강도가 세게하다보니 오히려 스츠래스성 식아장애가 오는거 같아 힘들다. 편안하게 천천히 다시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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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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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
그렇군요. 저와 동질감이 있군요. 지금 변하고 있어요. 여기저기 아픈곳이 생기다고니 살이 문제더군요. 지금은 천천히 살 내리고 있습니다. 저녁을 내려놓고 그시간에 홈케어 중인데 효과 좋아요.
익명3
새해니 편안하게 천천히 건강한 다이어트 응원합니다.
익명4
에고
나이가 드니 점점 다이어트가 힘들어지네요
자칫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더 힘들어지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