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장애 다먹는강박

 

나는 음식에 대해서.너무 아끼는 편이 있다. 나는 음식이나 식사 양에 대해서도 좀 더 넉넉한 양이 나오거나 그 음식을 대략 반찬이나 요리나 며칠 먹게 되면 남은 양은 끝까지 다 먹어야 된다는 강박 있다. 

그러면서 한번 먹으면 배가 그렇게 부른데도 남기는 것이 아깝기도 하고 내가 배가 그렇게 과식하는 줄도 모르고 뭔가 깔끔하게 한번이 그릇을 비워야 된다는 그런 강박이 있다

 

한번 먹을 때 음식에 대한 포만감이라기보다는 집착 뭔가 욕심 이런 게 가득하여서 한번 배달을 시키거나 그런 많은 양을 볼 때는 꼭 다 먹어야 되는 되구 만다.

그러고는 너무 과식하여서 구역질이 나서 토를 하고. 고생을 하고도 그 양에 대한 집착을 한다.남기는것을 싫어하는 강박이 있다.

 

그것을 꼭 채워야 되는 욕심이 있다. 이런 식이장애로 인해 음식 식사 습관. 힘들다고 가까운 사람은 잔소리를 심하게 하거나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늘 이런 내가 이런 습관이 있다는 것도 약간은 부담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이상증상도 못느낀다 왜 다 채워야만 된다는 강박을 가져야 될까? 이것이 식이장애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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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옛날부터 음식은 남기면 안된다는 
    개념이 강했던거 같아요
    처음부터 양을 적게 주문하거나
    조절해서 담아 먹는 습관이 좋을듯하네요
  • 익명2
    저도 남기거는 아까워서 다 먹는데 그긋을 깨끗하게 매번 배워야 된다는 강박은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배달이 오면 조금 덜어서 먹는 습관을 들여도 좋더라구요.
  • 익명3
    절약정신때문 아닐까요?
    남겨서 다음에 먹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하세요.
  • 익명4
    저도 먹는거 남기는걸 죄의식 하는 편이예요
    지금은 조금씩 남으면
    냉장고에 넣었다 다음냘 먹는 여유가 생겼어요
  • 익명5
    다 먹는 강박 저도 예전에 있었어요.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
  • 익명6
    저도요 다 먹어야 하는 강박 있는 것 같아요
    음식 남기는게 아까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