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표시가 나는 얼굴

냉정하고 확실한걸 좋아하다보니  싫은 사람 행동을 보게된다면 냉정함이 얼굴에서 묻어나온답니다.

안그럴려고해도 얼굴이 말을하니  싫어하는 사람과는 되도록 오래있지않으려고 합니다 

굳이 마이너스인상을 줄필요는없으니까요

포커페이스 진심 필요하네여

감정은 조절되는데 얼굴이 안되니 늘곤란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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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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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행복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표시를 안내고 싶은데 옆에서 표시난다고 하더라고요
    성향은 무시못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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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사랑태양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의도하지 않게 굳을 표정을 짓게 되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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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저도 그래요
    일단 싫어하는 사람과는 눈 마주치기가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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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끈
    말이 급격히 없어지거나 표정이 어색하거나 
    티를 안낸다고 해도 티가 나죠
    어쩔수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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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리
    저는 싫어하는 사람과 있으면 최대한 티를 안내려고 하는데 속으로 넘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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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81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요.
    너무 너무 티가나네요..ㅜㆍ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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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저도 확실한걸 좋아합니다 
    포커페이스가 잘안되는건 어쩔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