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희
조용 히 상대방을 잘 알아보는것도 중요 하다고 생각 해요
어렸을 때부터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끼거나
좋아하게 됐을 때 적극적으로로 표현하기 보다는
조용히 지켜보는 타입인인 것 같아요.
생각해 보니 lnti 성향이 한몫 한 것 같습니다.
다른 lnti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이벤트적인 만남이나 데이트 같은 성격의 자리
보다는 함께 도서관에 간다던지
성인이 돼서는 일을 같이 한다던지
이럴 때 호감도 가 더 높아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사람을 알아 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거 같아요. 사계절 다 봐야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제가 딱 그런 스타일 인 것 같습니다.
모든 lnti 분들이 다서 같은 성향은 아닐 수 있지만
뭔가 계획적이고 이성적으로
제 자신한테 이해가 먼저 되야
상대에게도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은 감정 하나로 돌진하는
다른 성향 분들의 썸 스타일을 보면
나도 1번 그래 봤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는데
성향상 그게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저같은 lnti 는
조용히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고
지켜 보면서 알아가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