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인 저는 위로받고 싶으면 티를 내는 편이에요 표정이 어둡거나(사실 감춰지지도 않아요) 누가 봐도 뭔 일 있나 싶은 얼굴이죠 그래서 털어놓을 수 있는 일이면 바로 위로받고 해결책을 논의하기도 해요 이렇게 되면 참 좋죠 근데 털어놓기 싫은 일도 가끔 있잖아요 근데 눈에는 띄고 얘기하기는 싫고.. 그럴 땐 좀 대처하기 어렵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