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애초에 소울메이트 자체를 생각하진 않지만 예전을 되짚어보면 성격적으로 잘 맞고. 음식,취미 등등 공감하는부분이 맞으면 친해지기 쉬워졌고 더 많은 공감적인 부분을 공유하게 됐을때 소울메이트라고 했던 것 같아요 확실히 나와 성격이 정 반대인 사람보다는 비슷한 사람과 소울메이트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