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토
저도 일을 하면서 대게 이별을 잊는 것 같아요 이건 어느 유형이든 마찬가지 인 극복법이 아닐까도 싶네요
저의 케이스를 말씀드립니다. 사람과 헤어졌을 때 극복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사람과의 이별 후에 극복은 일을 바쁘게 하며 지냅니다. 일을 하면서 지내다 보면은 잊는거 같아요.
바삐 지내다 보면은 나중에는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하루 하루가 빨리 느낌도 들어요. 일주일이 지나고 2주일이
지나다 보면은 어느새 내가 이별 한 적이 있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만의 이별 후 극복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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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임칠선
그래요 . 시간이 약이 될 때가 많으니까.. 여러사람을 만나 있는 방법도 좋을수도 있어요..
- 순정
맞아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죠. 여러 사람만나는거도 좋은 방법이기는 하죠
- ssy
바쁘게 지내시나봅니다 그럼 잊히긴 하더라구요
- 순정
맞아요 바쁘다보면은 이별을 까먹기도 하지요.
- 다우니향기
저 같은 경우도 엄청 바쁘게 지내요 진짜 숨도 안 쉴 정도로 바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