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유형을 떠나서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이 남을 돕고 사는게 목표다 꼭 사람이 아니고 동물일 수도 있고 큰 도움 아닌 작은 선행 일 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면 조금이나마 우리 사회가 따뜻하지 않을까 한다 100세 시대 인생의 반을 살고 보니 내가 원하는 삶이 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