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르지 말고 치우지도 말자였어요 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그냥 미루다미루다 하는거 같아요 가족이 생기고 치울게 많아지니 그런가봐요 ㅠㅠ 아이들이 어지르고 남편도 도와주질 않으니 혼자 하다가 하다가 지친듯요 그래소 그냥 미루다 안되겠다 싶음하고 있어요 하고나면 게운하니 좋은데 자꾸 미루게 되네요 오늘도 청소기 돌려야하는데 여기 들어와서 이렇게 글쓰고 있네요 주말오기전에 대청소 한번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