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린님
철저하게 대비해서 가시네요
전 여행하는 스타일이 정말 스케줄표를 쫙 뽑아나올정도로 정하고 가요
뚜벅일때는
버스 시간이랑 장소 다 정해서..
만약 안될꺼 까지 생각해서 플랜 2도 정해 놓고..
음식점도 근처에 맞춰서 짜요..
그리 해놓으면..
정말 편하게는 다녀요..
같이 다니는 사람들도 편하게 다니구요..
다만 과정이 힘들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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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장보고
여행도 빡세게 다니시는군요..그래도 시작하면 편하게 다니겠어요
- 팬더
빡세게는 아니지만 루트는 다 찌ㅏ놔요
- ZERO
저는 그렇게 해 봤는데 계획데로 잘 안되면 초조하고... 맟출려고 바쁘게 움직이게 되서 너무 힘들더군요~
- 팬더
타이트하게 안하믄 되요.. 글고 1인 2안도 있어요
- 강지선
버스 시간이랑 장소 다 정해서 가는 철저한 여행 스타일 저한테 꼭 필요하네요
- 팬더
저는 이래 가는게 좋드라구요 편햐요
- 다우니향기
오 스케줄표를 쫙 뽑아나올정도로 하시는군요? 비결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