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가 하니
와~글에서 님의 다정함이 느껴지네요. 위로가 되겠어요.
ISFJ인 나는 상대방의 감정이나 기분에 무척이나 신경이 많이 쓰인다 상대방이 화가 나 있거나 기분이 가라 앉아 있을때는 말보다는 글로 위로를 많이 해 준다 문자를 보내거나 편지를 써주는 방법으로...하루든 이틀이든 최대한으로 위로를 해주는 편이다 ISFJ가 남을 잘 챙겨주는 성향이라서 나또한 그런편이다 상대방의 희노애락에 ISFJ인 나는 그날 하루 기분이 좌지우지 되는 거라서 이왕이면 다들 웃으면서 즐겁게 지내면 좋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