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감정을 쌓아두면 자연스럽게 이별할수 있겠어요..너무 쌓아두면 상대방은 심각성을 잘 모르더라구요
isfj인 저는 하나 하나 쌓아둡니다 서운한 점이 생기면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내 친구는 이런게 서운하데 티비에서 봤는데 어떻게 저렇게 행동하지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눈치를 주는데 이걸 눈치 못 채면 그런 게 쌓여서 이별하는 것 같습니다
isfj인 제가 직접적으로 말한 적도 있는데 한 3일가가 다시 원상복귀하더라구요
isfj인 저는 참다가 참다가 헤어지자고 말합니다 그 날 아무 사건도 없고 행복한 날이었다고 해도 변할 가망이 없다고 확신이 생기면 이별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