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ㅎㅅ
결정을 힘들게 하셔서 다시 만나기도 힘드신걸꺼예요
재회가능성이라..
Isfj인.. 제가 겪어본 재회가능성은..
글쎄요......
배려심이 유독 높고 소심한 성격인 Isfj인 저는..
지난 이벤트때 적은거처럼 헤어질때 동전뒤집듯 쉽게 하질못했었죠.. 상대방의 못내 놓질못해서 제게 매달렸던거를.. 차곡차곡 들어는주되 어차피 안될꺼를 알기에 차근차근 멀어지는 수순으로 매달림을 끊어냈기에 그 헤어지는 시간이 길었어요.
반대로 재회할 가능성은..
전.. 이미 이사람은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마음접었기에 기대를 하며 재회하지는 않아요. 대신.. 끊어낼때 시간이 오래걸렸던거처럼.. 상대방이.. 제 경우는.. 아프다고.. 암이라고까지 제게 말하면서 동정심을 유발해가지고.. 또.. 시간을 좀 잡아먹었었네요. 에구..
그래서.. 재회가능성은.. 그 동정심유발을 계속할때.. Isfj의 성향을 알아선지 참많이 파고들려하느라 안쓰러운마음에 살짝 흔들리기도 하지만.. 그건 그냥 인류애마냥.. 아프다니 그런거일뿐.. 다시 잘해보고자하는 그런 재회가능성은.. 이미 마음을 많이 다친 경험에.. 상대방에게.. 가능성의 껀덕지는 주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