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 썸탈때 특징,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isfj는 썸을 타기 시작하면 갑자기 더 신중해진다.

좋아하는 감정은 분명한데, 그걸 들키는 게 더 무섭다 보니까 말이 줄어든다.

괜히 선 넘었다가 관계 망가질까봐 혼자서 시뮬레이션을 몇 번이나 돌린다.

그래서 isfj는 썸일수록 먼저 다가가기보다 옆에서 조용히 챙긴다.

연락도 꾸준히는 하는데, 쓸데없는 말보단 필요한 말만 하게 된다.

내가 isfj라 그런지 썸탈 때마다 ‘이 말 해도 되나’ 고민하다가 타이밍 놓친 적도 많다.

근데 이상한 건, 그 사람 일정이나 취향은 또 다 기억하고 있다.

이게 다 좋아해서 그런 건데, 상대는 그냥 착한 사람인 줄 안다.

isfj는 확신이 생기기 전까지 마음을 숨기는 타입이라 더 그렇게 보인다.

그래서 썸 단계에서 제일 속 타는 쪽은 항상 isfj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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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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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썸 타면 더 신중 해 주시는 군요
    조금은 표현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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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진정성있게 배러하고 다가서는것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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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븐
    조심히 다가가는 스타일인거 같네요
    좀 더 표현을 해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