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가를 시작하면 날을 새서라도 최대한 완벽하게 끝내려고 하는 스타일~ 누군가에게 부탁하는 것을 어려워해서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피곤한 완벽주의자네요.. 그나마 좋은 점은 저만 생각하지 않고, 주위사람을 돌아보는 다정함이 있다는 거네요^^ 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성격도 바뀌는 거 같아요. 가끔 ISFP의 성향이 나타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