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해하고 또 이해하려하는 제 성격이 싫어요 확 연끓고 싶은데 그럼 답은 하나뿐이라 참는거뿐인데 그걸로 자꾸 약점잡히는거 같아서요
저는 남앞에 서는거 얘기하는거 잘못해서 스트레스이고 잘못된걸 잘못됐다 얘기도 잘못해요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성격이라 손해볼때가 많네요
누가봐도 만만한 성격이라 ㅠㅠ
성격 바꾸고 싶어도 타고난거라 잘안되요
천사병인지 누구한테나 친절하려구해요 그래서 더 만만하게보나봐요
여러분들은 본인 성격중 가장마음에 안드는게 뭐예요?
0
0
댓글 2
- 세라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성격이라 손해볼때가 많은 것과 누가봐도 만만한 성격인것에 공감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