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J인 나의 가장 최악의 상황

ISFJ인 저는 모임을 즐기지 않습니다.

소수로 2-3명 모이는 모임은 좋아하지만 그 외에 다수가 만나는 모임은 싫어하죠.

거기서 대표로 뭘 시키거나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해야한다면

정말 견딜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전 그 상황이 가장 최악의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일을 겪고 나니 전 2-3명만 만나게 되고

여럿인 모임에서는 서서히 빠지게 되네요.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그냥 만나는 사람만 만나게 되고

굳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모임에서 나서는 일은 줄이게 되네요.

성향도 바뀔 수 있다는걸 알지만 이젠 그렇게 노력하고 싶지는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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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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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콩이
    저도 같은 ISFJ 라 그런지 완전 공감합니다.
    여럿모임보단 소모임이 편하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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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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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해주시는 분 계셔서 좋네요.
      어릴땐 아무 생각없이 여러명 모이는데 갔는데 이젠 그런데 잘 안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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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저도요 소모임이 마음도 편하고 좋네요
    돌아가면서 이야기하는거 진짜 가슴 쿵쾅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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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0228
      작성자
      맞아요 정말 돌아가면서 이야기하는 순간 내가 왜 왔을까 이런답니다.
      이젠 나이도 들고 해서 그런모임은 스스로 안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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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me more
    저도 ISFJ인데 단체모임보다는 소수모임을 더 좋아해요.  근데 그게 ISFJ특징이더라구요 소수모임이라도 잘 어울리니 괜찮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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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0228
      작성자
      예전엔 몰랐는데 MBTI 하고 나니 성격의 특성을 알게 되네요.
      나에게 맞는 소수 모임이라도 잘 참석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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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
    저도 이제는 단체모임 보다는 소모임이 더 좋은거
    같네요 옛날에는 사람 많은거 좋아했는데 지금은 바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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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현
    소수의 마음맞는 친구와 있어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