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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i 와 e 가 거의 반반으로 나오기에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아주 낯설어서 부담스럽거나 그러진 않아요.
하지만 약간 배려 없는 말투로 들어오면
확 거부감이 들어요..
은근히 그런 말투를 가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여러사람을 많이 만나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소소한 몇명이 친해지면 오~~ 래 만나는 경우가 많고
서로서로 챙겨주는걸 좋아합니다..
소소하게 챙겨주는 걸 너무 행복해 하는 사람이에요.
저도 isfj인데 사람한테 한 번 벽을 치게 되면 바꾸기 쉽지 않더라구요~
마쟈요 ㅋ 한번 벽을 치면 깨기 힘들어요 ㅎㅎ 그냥 좋은 사람들과만 깊게 만남을 가지는게..ㅎ
isfj가 선물을 자주 해주더라구요 나를 잊지 않고 챙겨주는 isfj의 섬세함에 반할 때가 많아요
ㅎㅎ 전 챙기는게 왜케 좋을까요 ㅋ 부담스럽지 않을 선으로 조금씩 조금씩 ㅎㅎ
맞아요.. 예의없는 사람 안 좋아요 저는 isfj istj 40 60 나오는 사람으로 극 공감 하고 갑니다~
그런 사람들이 은근 있더라구요 친하다고 생각하고 하는말인가?? 싶은 정도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