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로는 F가 나왔는데 분명 나도 그리 느끼는데 요즘 저희 아이들에게 엄만 너무T야 라는 말을 자주 듣네요. 나이가 들어가며 감정이 메말라가는건지.. 삶에 여유가없어 그렇게 되어가는건지.. 아이들말에 공감하고 함께 웃고 떠드는 엄마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