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단점은 나서길 싫어해서 매사에 소극적이라는 겁니다.. 사람들 앞에 나서는게 너무 힘들어요ㅜㅜ 발표할때도 얼마나 긴장을 하는지 힘들어요ㅜㅜ 하지만 이와 반대로 어떤 일을 자의와 상관없이 맡게 되어도 또 잘 해낸다는 점입니다~ ㅎㅎ 자발적으로 나서서 잘 해내면 더 멋질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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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화이팅
그래도 잘해낸다는 게
너무 멋진데요 ㅎㅎ
캘리포니아 캘린더
저도 앞장서서 일하는거 정말 못해요. 주목받는것을 못견뎌합니다.
케이스
어렷을 때 꽤나 그러했습니다. 일어서서 책읽을 때에도 목소리가 떨리곤 했죠.
다 커서는 X까라는 마인드로 그냥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내면은 여전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