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소소하고 가족끼리 하하호호 하면서 살면 좋겠어요. 물론 가계형편이 좋아져서 지금보다 좋은집에서 살고 싶어요. 그렇다고 갑자기 지금과 180도 다른 삶은 싫어요.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성취감을 느끼면서 발전하는 삶이면 더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