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게 묵묵히 헌신하고픈 ISFJ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멋모르고 지내다 결혼해서도 철없이 살아왔습니다.인생의 전환점이 지나서야 힘든일을 겪으면서 인생을 돌아보고철이 들려고해요.가정을 위해서 노년을

위해서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묵묵히 헌신하며 되새기며 기도하는 자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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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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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희
    철 없다고 하지만 멋진 인생을 살아오셨을 것 같아요
    헌신하면서 기도하는 삶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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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는 글 같아요.
    저도 어릴적 엄마 생각하면 참 큰 어른 같았는데
    제가 엄마가 되어보니 여전히 아이일 뿐이네요
    저도 겸손하게 익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마요네즈
    헌신하면서 기도하는 삶을 사시는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니 멋져보이세요
  • lululu
    자만하지 않는 삶 어렵지요
    멋지신 자세예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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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lla
    비온뒤 땅이 굳는 것 처럼 정말 힘든일 겪어봐야 더 생각이 깊어지고 단단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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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화
    분명 원하는 삶의 길 건강하게 걷고 계실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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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요미
    자만하지 않는 것 중요한거 같아요!훌륭하시네용 묵묵히 꾸준히 살다보면 좋은날도 자주 오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