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여행스타일은 두개로 나뉘는거 같습니다 친구들하고 여행갈때는 제가 알아보고 여기어때?저기어때? 계획을 잡는 스타일이고 친구들은 계획이 무계획이라서 우왕좌왕 하기에 제가 주도적으로 합니다. 가족과함께 가는 여행에서는 저보다 더 세세하게 하고 초완벽주의가 있는 가족이 있어서 전 계획을 잡지 않아요 그냥 따라 다니는편입니다. 저보다 완벽한하게 계획잡는 사람이 있으면 빠지는게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