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버비
저도 안전이 보장된 일본이나 대만 정도까지가 좋아요~~
ISFJ인 저는 조용하고 신중한 성격 탓인지 여행지로는 안전이 어느 정도 보장된 곳이 좋더라고요. 가끔 유투브 보면은 완전 오지나 할렘가처럼 위험한 곳으로 여행하시는 분들 종종 보이시던데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그리고 계획은 어느 정도 세우고 가는 편이지만 막 인터넷에서 보이는 분 단위로 계획하지는 않아요. ㅋㅋㅋ 그런 사진을 보면은 가끔 저는 J보다는 P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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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수경~♡
저도 위험한 곳은 여행 못하겠더라구요~ 안전이 최고지요~
- 지호파파
저도 계획을 여행전에 계획을 열씨미 짜서 다니는 스타릴이에요
- 진진찐
그럼요...여행은 잘 다녀와야 본전이죠
- 영쓰마미
그건 좀 위험한 여행같아요 그런여행은 못할것같아요
- ZERO
여행은 힐링 하자고 가는거자나요~ 물론 그런 엑티비티를 즐기시는 분들은 그게 힐링이겠지요~ 저도 안전주의 행복주의 랍니다~
- ㅎㅅㅎ
그건 맞죠 ㅎㅎ 조금 위험한 데 가시는 분들도 색다른 경험을 함으로써 힐링하는 것 같더라고요. 가끔 위험하다는 것도 부풀려진 감도 없지 않아 있기도 하구요. 사람 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이 여행 취향도 엄청 갈리는 것 같더라구요
- 꿈굽는사람
신중한게 좋아요 위험함을 막아주죠
- ㅎㅅㅎ
그건 맞아요~ 하지만 변수는 아무리 계획해도 발생하다는 게 큰 문제.. 임기응변하는 능력도 기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