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나들이

나들이전날   내일간단하게  먹을  과일이며커피를준비하는편입니다   가족들이  좋아하니  계속하지요  그런데  남편은   과자나  오징어는 못먹게하더라고요  차안에서  냄새나는건  싫어하더라고요  난 군것질 하는걸좋아하는데  내성향과는 좀다른것같아요  냄새나면  차문열고 환기하면되는데 ..그건  저하고생각이 다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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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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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
    성향차이가 느껴지겠어요
    차이점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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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차안에서 먹는 오징어가 얼마나 맛있는데~~ 저도 음식냄새에 예민하지만 차 안에서는 따져본적 없는 것 같아요 말씀처럼 창문열면 금방 환기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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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성향차이인가보네요 그래도 그러게 
    다 추억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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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블버비
    차에서 음식 먹어도 환기시키면 어쨌든 다 빠지게 되있는데 남편분이 차를 철저히 관리하시나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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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콩까미
    ㅇ아~성격차이가 나네요,,,
    좀 신경쓰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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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민
    과자나 오징어 같은 주전부리를 먹는게 여행의
    묘미인데 안좋아하다니 아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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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king
    아  남편분 냄새나는걸  싫어하시는군요
    전  제가 싫어하긴하나  과자는  괜찮더라구요
  • 시리
    ㄱㅏㄴ편하게 간식 준비해서 가심 좋지요..메인은 현지
    식 드시는거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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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아mi
    저희도 아이들 어릴때 동반 나들이 하면 남편은 차에서 어무것도 못 먹게 했어요 신발도 꼭 털고 타야되고
    아이들보다 차에 더 신경쓰는게 꼴보기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