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여행 스타일은 이렇습니다.

ISFJ인 저의 여행 스타일은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맞게 움직이는 스타일입니다.

계획이 항상 이뤄지지 못했을때를 대비해서

1번2번3번의 경우를 한 장소에 맛집,장소를

알아놓고. 블로거나 후기를 여러명꺼를

돌려보기 한다음에 여행장소 도착전

시뮬레이션을 돌려봅니다.

그래야 여행 가는것도 즐겁고 다녀온 후에도

즐거웠다 느끼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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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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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칠리나
    그렇지요  대안은  꼭  필요 한것  같아요
    • 파란장미
      작성자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이가 저보고 피곤하게 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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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경
    와~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당황하는 일은 없으시겠어요~ 
    • 파란장미
      작성자
      이런대두 당황할일이 아주 드물게 생기긴
      하더라구요. 후기가 다 맞는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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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랄라
    여행에 실패는 없겠어요^^
    • 파란장미
      작성자
      없어야 한다고 혼자서 열심히 계획짜고
      남편은 즉흥적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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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일신
    ISFJ  영행 스타일은 이런거구나
    참고 할께요
    • 파란장미
      작성자
      감사합니다 ~^^계획대로 안되면 기분이
      다운되는거 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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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저도 여행 갈때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는 편이에요
    • 파란장미
      작성자
      들꽃님이 저의 가까운 친구면 좋겠어요 ~^^
      맛저하세용 
  • 시리
    대안까지 대단하세요..전 틀어지면 그냥 즉흥여행 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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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per
    저더 여행전에 블로그나 여행유튜브영상도 참고해요. 계획세우는데 도움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