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부러워하는 사람은 제 동생이에요 제 동생은 혼자서 유럽여행두 가구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드라구요 저의 여행 스타일은 혼자서는 아무곳두 못가구 주도적으로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여행은 저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ㅠㅠ 나두 혼자서 훌쩍 떠나구 싶은데 언젠가는 꼭 한번 해보구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