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주제를 보고 제 성향이 확실히 ( S )임을 깨달았습니다. 귓가에 들리는 멜로디에 먼저 제 귀와 가슴이 반응한다지요. 요근래엔 최신곡과 예전 노래에 딱 꽂혔습니다. """이 음 좋다.!! 누구 노래지??? 뭐지??""ㅎㅎ ""와~~~좋타."" 결국, 묻고 검색하고 찾아내서 주구장창 듣습니다. 이던의 [빛이 나는 너에게] 이안의 [물고기 자리] 회원님들과 한번 들어보셔요. 좋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