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화
마지막 말에 공감하면서도 씁씁한 마음이 드네요. 정말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라는 게 그래요 그죠. 그래도 꿈꿔보아요. 야무진 꿈처럼 정말 그런 사람 마나게 될는지 혹은 이미 곁에 있는 걸지도 모르잖아요~^^
첵임감이 강하면 좋겠어요
듬직한 몸을 가진 사람,키큰사람을 좋아해요
나를 웃게 해주는 사람, 같이잇음 편안한사람
나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사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함께 하는것만으로도
편한 사람이요
말이 많은것또한 싫어 하거든요
*ㅎㅎㅎ 이상형은 이상형뿐이네요..
그냥.. 다 소용없고 필요없어요 그냥.. 내마음이
가는 사람이요
그냥 얼굴보고 다가오는 인간은 처음부터 손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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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울트라돼지런
얼굴부터 다가오면 내외모 자신감이나 있지요ㅎ 그조차도 없고 이상형은 정말 이상형일뿐..ㅠ
- 치웅
이상형은 이상형이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오늘도걷기
내 마음이 가는 사람이 따로 있더라고요. 정확한 기준은 모르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