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하고 따뜻한 미소를 가진 사람

이상형이 뭘까?하고 생각을 떠올리면 항상 따뜻한 미소로 절 바라봐주는 사람이 어렴풋이 그려져요

자상한 말투와 행동으로 대해주는 사람이라면 마음을 열것 같거든요

그리고 외모는 훈남 스타일이였으면 좋겠고 나와 티키타카 말도 통했으면 좋겠어요

근사한 이벤트보단 친구처럼 지낼수 있는 편한 느낌이 좋아요 

그런 사람 만나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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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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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일단 티키타카 대화가 잘 통해야 좋지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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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호파파
    헉 너무 눈이 높으신듯 하기야 이상형이니깐요. 좋은 분 만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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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로맘청
    이상형은 항상 수준이 높죠. 현실은 첫눈에 반한 사람이구요. ㅎㅎ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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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미~☆
    자상한 말투와 행동, 훈남 스타일~ 생각만해도 정말 멋졌을꺼 같아요.
    무뚝뚝한 신랑과 사는 저는 그저 부러움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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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대화가 잘되고 친구처럼 지낼수 있는 사람이 정말 오래가고 
    깊은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거 같아요
  • 사랑이
    저도 편한느낌이 좋아요ㅋ
    항상 말도 잘통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