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노맘
공감됩니다. 저도 그런편입니다
ISFP인 저는 표현을 잘하진 않지만 감정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하루에 수십번씩 생각이 오가지만 그걸 따로 표현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누가를 좋아하게 된다면 그 감정을 받아들이는데 가능성이 낮으면 내 감정을 빠르게 정리해요. 그러다보니 짝사랑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ISFP인 저는 민폐를 끼치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다보니 대화를 하더라도 주변 눈치를 보기 되다보니 돌발행동을 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기억도 안날정도의 술이 들어가면 적극적으로 대시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평상시에는 남들에게는 일상적인 대화로 보이겠지만 저에게는 호감을 나타내는 신호예요. 그리고 계속 그 사람 주변에 있을려고 하거나 장난을 많이 칠려고 하다보니 오히려 상대방이 나를 싫어한가 싶을정도로 장난을 치기도 해요. 하지만 실상은 이사람이랑 더 가까이 다가갈려고 나름 적극적으로 대시를 한거였는데....
그래서ISP인 저는 계속 눈치를 보다가 상대방이 싫어해보이는거 같다 싶으면 바로 감정을 정리해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