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spicy
상대방을 배려하다보니 연락이 느려지는 겅우도 잇어요. 보통은 귀찮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ISFP와 썸을 타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마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게 맞나?' 하는 고민을 한 번쯤 해보셨을 것 같아요.
소심한 듯하면서도 다정한 ISFP는 썸 단계에서 정말 알쏭달쏭한 행동을 많이 하거든요.
가장 큰 특징은 연락 속도가 곧 호감의 척도라는 점입니다.
원래 답장이 느리기로 유명한 ISFP지만, 정말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는 귀찮음을 무릅쓰고 칼답을 하거나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가려고 노력합니다.
만약 상대방이 별것 아닌 일상 공유를 자주 한다면 그것은 이미 엄청난 플러팅을 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또한 직접적인 고백보다는 은근한 챙겨줌으로 마음을 표현합니다.
상대가 무심코 지나가듯 말한 취향을 기억해 두었다가 깜짝 선물을 하거나, 약속을 잡을 때 전적으로 상대의 의견에 맞춰준다면 호감이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ISFP는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상대가 먼저 확신을 주지 않으면 끝까지 마음을 숨기기도 해요.
따라서 썸을 성공시키고 싶다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