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많이 들어주는 편이에요...괜시리 너의 마음을 다 안다는 듯이 이야기 하면 되려 상대의 맘을 더 상하게 될수도 있으니 여러말보다 토닥토닥 말을 잘 들어주는게 최고인듯 합니다..참 여기서 젤 중요한건 공감인것 같아요.. 위로 대상이 잘 못을 했더라도 그 친구의 잘못은 꼬집지 말고 편들어주기도 중요하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