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 전화 받는 스타일

저는 남편이나 가족의 전화가 아니면 일단 긴장을 하고 받는 것 같아요~ 남편과 친정엄마와는 이런저런 일 얘기하면서 길게 통화하는 편인데 다른 사람과의 전화는 부담 되고 일단 받으면 할 일이 있어도 잘 끊지 못하고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다가 길게 통화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급적 전화보다는 카톡이나 문자 메세지가 더욱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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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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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친한 사람들 아니면 전화는
    은근 긴장되게 되더라구요ㅜ
  • 캐시2030
    편한 사람과의 통화는 언제나 즐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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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전화를 잘 끊지를 못해서 ㅜㅜ 
    애초에 통화하는 걸 별로 안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