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엇을 살때 좀 신중한 편이에요. 이게 진짜 나한테 필요한게 맞는지 이걸 사면 꾸준히 쓰는지 먹을수 있는지 따져보는 편이고 쇼핑할때도 장바구니에 넣엇다가 2ㅡ3일 진짜 필요한지 생각해봅니다ㅎㅎ 근데 부모님한테는 그게 잘 안되네요 제가 쓰는거 먹는거는 엄격해도 부모님에게 쓰는돈은 하나도 안아까워요 친구들이나 지인들 만나서 소비할때도 적당한 선에서 쓰는 편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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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전지현
부모님께 쓰는 돈 아끼지 않는것 멋있으세요!! 사랑이 가득한 집일 것 같네요ㅎㅎ
ssy
저도 2일은 고민을 해보고 구매하는것 같아요ㅎ
부모님에게 쓰는건 안아깝죠ㅎ
바람소리
본인한테는 덜써도..
부모님한텐 팍팍 쓰시는군요
하루만보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구매까지 신중하시군요.
후회하지 않는 좋은 방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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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
가족이란 참 소중한것 같아요 그러니 가족에게 쓰는건 아깝지 않게 느껴지죠 반면 일상생필품은 할인할때 사게 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