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용히 넘어가는 편입니다

저는 소심한 ISFP입니다,,,

생일을 맞이하는 저의 태도는 제 생일이 다가와도  내 생일이라고 말하는 것도 

민망해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상대방 생일은 잘 챙겨주는 편인거 같아요,,

제가 받는것은 민망한데 남을 챙겨주는것은 좋드라구요,,

물론 뭘 바라고 해주는것은 아니구요,,

상대방이 즐겁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은 

저도 뿌듯하고 좋은기분이 들드라구요,,,,,

내마음이 편하고 좋으니까 하는 편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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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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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린
    전 2주전부터 남편한테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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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그렇죠 저도 그래요 남이 생일이다 하면 뭐라도 챙겨주려하지만 내생일은 말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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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저도 제가 받는 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상대방을 챙겨주는 건 너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