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심한 ISFP입니다,,, 생일을 맞이하는 저의 태도는 제 생일이 다가와도 내 생일이라고 말하는 것도 민망해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상대방 생일은 잘 챙겨주는 편인거 같아요,, 제가 받는것은 민망한데 남을 챙겨주는것은 좋드라구요,, 물론 뭘 바라고 해주는것은 아니구요,, 상대방이 즐겁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은 저도 뿌듯하고 좋은기분이 들드라구요,,,,, 내마음이 편하고 좋으니까 하는 편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