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쩡
저도 큰 의미는 안두네요 가족끼리 제가 좋아하는걸로 먹음 행복이지요
예전부터 생일은 가족끼리 미역국 끊여 먹고 고기반찬이면 끝이였다. 성인이 되어서는 직장에서 챙겨줄때나 케익을 먹었다. 나 스스로 내생일을 챙긴적은 없는듯하다.
연애때는 여자친구와 단둘이 보내기도 하고.. 나이들어서는 생일은 그냥 주민등록상 날짜에 불과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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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JN
무신하신거죠 한발짝 더 나아가 자신을 챙겨보셔도 좋아요
- 바람소리
ㅎㅎ나이들수록 생일이 간소화되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 백인숙
ㄷ
- 또리
생일을 그냥 보내시는 군요ㅠㅠ 저는 생일은 항상 의미있게 보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