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할일은 많은데 미루는 습관은 저도 있네요. 미루지 않고 해야하는대 안하게 되네요.
할일이 많아도 미루는 습관이 많았다.
지금은 좀 달라졌지만.
이유는 손주들 케어하느라 몸을 빨리 빨리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다.
그전엔 일이 많아도 나누어서 시름시름하는 습관이 있었다. 한가지하고 쉬었다가 또 마무리 하고 그러니까 하루종일 일이였다. 손주들 덕분에 게으름이 줄어들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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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승희
손주들 케어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나이들수록 좀 쉬는 시간도 자주 갖고 해야 체력이 덜 딸리는 것 같아요!
- 임칠선
그래도 빨리 빨리 하다 보면 너무 지치니까 천천히 하는 것도 좋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 장보고
아이는 눈을 뗄수가 없죠...ㅎㅎ 덕분에 습관도 변하게 됐군요
- 또리
손주들 덕분에 게으름이 줄어들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