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즐기는 ISFP인 나!!

등산을 좋아하게 된지는 오래지 않아요~한 2년쯤 된거 같아요. 다이어트를 하고 움직임이 조금 편안해졌을 때쯤 걷기로 시작하여 등산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3-4회 동네 근처에 있는 산에 올라가는데 주로 등산 친구가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혼등을 하는데요 ,친구랑 갈 때는 친구랑 가는 즐거움이 있는 반면에 혼자 등산을 할 때는 주의도 더 살펴보게 되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되는 거 같아요! 등산을 좋아하게 되면서 느낀 거지만 오르는 힘든 내내 아무 생각도 할 수 없고 목표점을 가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오르게 되는 거 같아요. 땀도 바가지처럼 흘리고  정상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지면 그만큼 좋은게 없답니다!!

mbti가 isfp인 저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 거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편안해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등산이 참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