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FP가 듣고 싶은 칭찬은 "친절하구나"입니다.

저는 isfp입니다. 제가 듣고 싶은 칭찬은 넌 정말 친절하다는 말입니다.

친절하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는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 노력하는 스타일이고 베푸는 걸 좋아해서 마음 씀씀이가 큰 편이에요.

그렇게 생활하다 보니 친절하다는 소리를 자주듣는데요.

이게 자주들으면 질릴수도 있는데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

뭔가 제가 인정받는 느낌이랄까요.

isfp인 분들도 아마 공감하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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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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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친절하다는 말이 질린다는 말은 첨 들어보는것 같은데요?  ㅎㅎ 점점 더 그사람의 인격이 멋있어지는것 같아요. 다노맘님이 그런분이신가봐요. 친절하셔서 멋진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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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친절한 사람 좋아요
    꼭필요한 사람 이시네요
  • 블루베리
    저도 찬절한 사람이 좋아요
    다노맘님 따뜻하고 친절하실 것 같으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