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사람과는~^^

아예 엮일 일을 만들지 않습니다.

 

관계에 있어 서로 성격이 다름을 인정하고 바라보려고 하는 편인데 정말 싫은 사람은 생기더군요.

 

함부로 상대를 평가해 뒷말 물어나르고 제 기준에 맞춰 옳고 그름까지 간섭하려 드는 사람은 진짜 싫습니다. 

 

이 또한 편견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요.~^^

 

신뢰감이 무너지면 그때부턴 모르는 사람으로 치부해버립니다. 아예 만날 일, 혹여 몇 몇 친구들과의 만남에 동석 한다는 말만 들어도 그 약속을 취소 할 만큼 관계를 끊어버리기 때문에 

 

장례식 같은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면 싫어 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있다손치더라도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너무 팍팍하고 냉정하다는 사람도 있는데 무너진 신뢰를 다시 쌓기는 어렵더라구요. 

 

어찌어찌 관계를 회복해 보려 노력한 친구가 있었는데 제버릇 남 못준다는 말처럼 되돌아 가더라구요.

 

살기 폭폭한 세상, 굳이 싫은 사람과 엮일 일 만들 거 없다 생각하고 삽니다. 이기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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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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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이만보 👣
    저랑 좀 비슷하신거같아요 어렸을땐 싫어도 그냥 그냥 지냈던거같은데 나이가드니 감정소모라 느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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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
    저도 신뢰김이 무너지고 저만의 기준을 넘어가버리면 바로 손절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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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얀님
    저는 이런 성격 너무 부러워요. 좋은게 좋다는 성격이라 저만의 스트레스더라구요.
    나이가드니 불필요한 인간관계도 싫고 감정 소모도 싫은데 참 힘드네요.
    이기적인게 아니라 현명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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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꼬리업
    공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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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편견일수도 있죠
    그러나 엮기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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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이또이
    이기적인 거 아니죠.
    엮여서 안좋은 일 생기는 것보다야
    아예 엮일 일 안만드는 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