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수
제가 그렇습니다. 저 역시 장작불처럼 활활 타올랐다 쉽게 꺼지는 사랑이 아닌 은은한 향기를 가진 숯불처럼 오래도록 변함없는 마음으로 꾸준히 이어갈수 있는 걸 좋아하다 보니... 이슬님의 글밭에 머무르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왜 우리가 진작에 만나지 못했던가...ㅎㅎ
내가 원하는 연애 스타일은
첫인상에서 주는 사람에 대한 신뢰감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다음 만남이 이어지는 편이거든요~
사귀면서 매일의 일상을 보고하는 형을 별로 안좋아해요. 회사 출근했으면 어쨌던 업무가 끝날때까지는 일 외에 별다를것 없을것을....
그리고 한번 정해진 일이나 계획을(여행, 주말 데이트등) 바꾸는것을 안좋아 합니다.
조금의 차질이 있어도 그대로 진행하는 편입니다.
양은냄비쩌럼 확 달아오르거나, 쉽게 식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이사람이다 싶으면 긴 연애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