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 갈등 해결 방식이 달라서 이별했던 것 같아요.

싸움과 이별. 어땠었더라 생각해보니, 

가장 큰 것은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의 차이가 있었던 것 같아요.

ISTJ답게 문제를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한 반면, 우선 ‘감정’이 이해되길 바랄 경우 그 간격이 좁혀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ISTJ의 특징대로 안정만 바라본 나의 태도가 상대에게는 언제나 같고 발전이 없는 것으로 보였다 해요.

즉, 안정이 편안함을 줄 거라 생각했지만, 상대에게는 활력이 부족한 미래로 비추어졌겠지요

ISTJ인 나의 고집스러운 현실감이 상대방에게 답답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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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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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서로의 간극을 이해하고 배려하지 못한다면 힘들었겠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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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ISTJ의 안정 추구와 상대의 '감정' 이해 방식이 부딪히는 지점이 정말 컸을 것 같아요.
    서로 다른 가치를 존중하며 맞춰가기 얼마나 힘들었을지,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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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숙
    ISTJ 서로간에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의 차이가 있다면 너무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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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남매
    시간이 지나면 지금의 아픔도 조금씩 옅어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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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이야
    갈등 해결방식이 다르면 힘들거 같습니다 
    표현을 시원하게 하지 않는 점이 상대에게는 힘들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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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트로스트
    고집스런 현실적인 면이한 말에
    나를 되돌아보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