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서로의 간극을 이해하고 배려하지 못한다면 힘들었겠어요 ㅜ
싸움과 이별. 어땠었더라 생각해보니,
가장 큰 것은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의 차이가 있었던 것 같아요.
ISTJ답게 문제를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한 반면, 우선 ‘감정’이 이해되길 바랄 경우 그 간격이 좁혀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ISTJ의 특징대로 안정만 바라본 나의 태도가 상대에게는 언제나 같고 발전이 없는 것으로 보였다 해요.
즉, 안정이 편안함을 줄 거라 생각했지만, 상대에게는 활력이 부족한 미래로 비추어졌겠지요
ISTJ인 나의 고집스러운 현실감이 상대방에게 답답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