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인간관계

한번 친하면 교류가 활발하고 편하게 대하며 성향 비슷한 사람과는 빠른 시간에 친해지게 된다.

하지만 진정으로 친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으며 이사나 이동이 생기면 연락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다.

성향이 비슷한 사람과 친해지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상대방도 나와 비슷하다.

수많은 인간관계를 맺어 왔음에도 남는 이가 별로 없다. 그래서 슬프거나 속상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는다. 가족이 전부라 생각하고 인간관계는 필요에 의해맺을 수도 끊을 수도 있다는 가벼운 생각을 가지게 되는거 같다. 나이가 들수록 그런 생각이 더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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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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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공감 하게 되네요
    저도 나이가 들수록 그런 생각이 더 강해지네용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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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왕
      작성자
      나이들수록 서로서로 깊이감 없이 지내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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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수
    어쩔수 없는 현실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저는 그렇지 않아도 상대방이 그럴 수도 있고
    본의아니게 저역시 상대방에겐 
    그렇게 보일 수도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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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82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상하게 가치관이 달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성장해 가는 거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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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가족외에는 때론 가벼운 인간관계도 좋은 거 같아요.
    결국 나이들수록 가족이 제일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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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방울
    결국 진짜 내 곁에 남는 인간관계를 몇 안되는거 같아요
    다들 그렇지 않나요. 넓이보다는 깊이가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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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낭
    저도 나이들수록 친구관계에 회의감을 많이 갖게돼요... 결국 남는 건 가족밖에 없다는 생각이 강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