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체로 동일하게 ISTJ로 봐 주더라고요
ISTJ 인 저는 책임감이 강하며 조직적이며 미리 계획하고 규칙을 따르는 것을 선호하고 원리원칙을 중시하고 예측 가능한 일정과 정해진 루틴에서 안정감을 얻는 경향이 있어 논리적이고 신중한 성향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딸이 갑자기 엄마의 MBTI 가 잘못된 것 같다고 다시 검사를 해 보자고 해서 '제가 아는 내가 아닌 딸이 이제까지 보아온 저를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답을 하고 저도 호기심이 생겨서 해 본 결과 ISTJ🔛ESFJ로 나와 좀 이상하고 MBTI가 ‘선호 경향’만을 보여주고 고정된 성격이 아니라 상황·환경·학습된 행동에 따라 표현과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자라온 환경이나 경험, 주위와의 관계가 성향 표현에 많은 영향을 주고 같은 유형이라도 배경에 따라 더 외향적으로 보이거나 내향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했네요.
교회 지인분들도 제가 I 라고 하면 설마?하면서 완전 대문자 E라고 해서 저는 제 직업이나 사회 생활 속에서 필요에 의한 외향적으로 행동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 측면이 많네요.🤔
✅️원칙을 따르는 게 제일 편한 ISTJ이면서 꼼꼼하기 이를 데 없어 24시간 중 계획에 들이는 시간이 가장 많다 할 수 있을 정도이며 계획이 틀어지면 돌변하는 ‘어쩜 저렇게 사람이 우직하고 성실하지?’ 하다가도 융통성이 부족해 점차 답답하다고 느끼는 제가 🔛 그 누구와도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누구에게나 친절 대마왕인 관종 오브 더 관종인 ESFJ로
남이 보는 나 VS 내가 생각하는 나의 MBTI차이를 알고 싶고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