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안난척, 잊은 척할뿐 마음에 오래 남아요

공감이 잘 되는 성향이라 그런가 잘 화가 나지도 않고 화가 난다 해도 상대에게 화났다고 표현을 잘 못해요. 설령 상대의 억지나 이기심에 화가 나도 화 안난 척. 잊은 척 하기도 하지만 마음에는 오래 남아 거리를 두게 만들죠. 언성이 높아지는 상황자체를 무서워하는거 같아요. 저는 일단 분노하면 생각회로가 멈춰 아무말 못하다가 잘 때 이불킥하는 데 옳은 말을 사이다처럼 논리적으로 상황에 맞게 받아치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러워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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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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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이또이
    잘 표현은 안하지만 절대 잊지 않죠.
    평범한 상황에서 뭔가 달라지는 게 싫어서
    그런 상황을 안만들고 싶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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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작성자
      맞아요. 상처주고 본인은 뒤끝없다고  말하는 사람 별로 안 좋아해요. 본인은 할 말 다 했으니 시원하겠지만 전 잊혀지질 않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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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N
    역시나 똑같아요 
    신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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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작성자
      저도 신기해요. 똑같은 생각을 하는 걸 보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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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엠비티아이는 저랑 다른데
    정말 비슷한 면이 많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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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
      작성자
      앗.그러네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