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편지가 최고

전 생일에 그렇게 의미를 두지는 않아서 그런지 다른 사람 생일도 잘 못 챙기는 편이에요. 그래도 중요한 사람이라면 선물과 함께 편지나 카드를 꼭 같이 주죠. 생일이란 걸 잘 드러내지도 않지만 누군가 알고 미역국은 먹었는지 등을 물어보면 좀 민망할때가 있어요. 생일날 미역국이나 선물을 안 챙겨줘도 그리 서운하지도 않아요. 단. 가족이 아무도 알지 못한다면 그건 서운하겠죠? 가족한테 선물보다는 진심어린 축하의 말이나 편지 같은 거 받는 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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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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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저도 지인들은 안챙겨줘도 서운하진 않지만 가족들이 제 생일을 몰라주는건 많이 서운해요. 
    가족들과 크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생일날 밥한끼는 같이 먹으며 시간을 보내야 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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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그쵸~~~ 아무도 몰라주고 넘어가면 서운하죠..
    그래도 가족은 있으니~ 생일은 가족과 함께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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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이또이
    저는 편지도 별로요 ㅎㅎㅎㅎ
    저도 ISTJ이지만, 그냥 부담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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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맞아요 가족들이 아무도 알지 못한다면 
    정말 서운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