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나
휴~같은 며느리입장이라 백번 공감하네요 여자 팔자~참 ~ 며느리 얘기 하자면 너무 할얘기 많죠!! 이제는 이런고민들이 우리때로 끝나가는거같아 딸 키우는입장에서는 한편으로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우리는 때를 잘못 타고 났네요 그래도 기운내요 우리~~^^
며느리로 살다보니 참 속에 쌓이는게 많네요
여러 식구들 챙기다보면 이리저리 동분서주 분주하게 뛰어다니게 되죠
그래도 가족들 모여서 지내다 보면 며느리 수고는 어디가고 식구들 웃고 떠드는거 보면 화가 나네요
내가 한 수고에 고생했다 잘했다 덕분에 편하다 말이라도 해주면 덜 서운한데
매번 당연한듯 하게 받기만 하는 모습 보면 화가 나 생색을 내게 되네요
왜 옆구리 찔러 절 받게 만드는지
말하지 않아도 눈에 보이는 수고는 좀 칭찬해 줘야 더 힘을 낼텐데 ..
제 주변은 참 안고쳐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