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칭찬이 고파요ㅠ

며느리로 살다보니 참 속에 쌓이는게 많네요

여러 식구들 챙기다보면 이리저리 동분서주  분주하게 뛰어다니게 되죠

그래도 가족들 모여서 지내다 보면 며느리 수고는 어디가고 식구들 웃고 떠드는거 보면 화가 나네요

내가 한 수고에 고생했다 잘했다 덕분에 편하다 말이라도 해주면 덜 서운한데

매번 당연한듯 하게 받기만 하는 모습 보면 화가 나 생색을 내게 되네요

 

왜 옆구리 찔러 절 받게 만드는지

말하지 않아도 눈에 보이는 수고는 좀 칭찬해 줘야 더 힘을 낼텐데 ..

제 주변은 참 안고쳐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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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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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비나
    휴~같은 며느리입장이라 백번 공감하네요
    여자 팔자~참 ~
    며느리 얘기 하자면 너무 할얘기 많죠!!
    이제는 이런고민들이 우리때로 끝나가는거같아 딸 키우는입장에서는 한편으로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우리는 때를 잘못 타고 났네요
    그래도 기운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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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화이팅^^~
      작성자
      에고ㅠ
      명절이 돌아오니 급작스런 신세한탄을 했네요
      우리 세대가 낀세대라고 하니..
      참아야겠지요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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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될거야^
    며느리 입장 공감합니다 
    명절이나 식구들 모이면 정말....
    고생한다. 고맙다란 말 좀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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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화이팅^^~
      작성자
      그러게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그게 또 그렇게 어려운가보네요ㅠ